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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애플이벤트에서 공개가 된 이후에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던 애플워치7의 판매일자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선주문은 10월8일, 10월 15일 부터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애플워치7은 더 강해진 내구성, 더 얇아진 베젤과 커진 화면으로 인한 풀사이즈 키보드, 새로운 워치페이스, 33% 더 빨라진 충전속도가 특징입니다. 사이즈는 41mm, 45mm 2가지 사이즈가 제공되고 사이즈가 바뀌었지만 기존 밴드와 호환이 됩니다.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그린, 블루, 레드의 5가지 색상의 알루미늄 케이스와 실버, 그라파이트, 골드의 스테인리스 스틸, 실버와 블랙의 티타늄 스틸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애플워치SE와 애플워치3는 그대로 판매가 됩니다. 애플워치3가 판매..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워치7이 발표되고 나서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 일정이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10월 중순 쯤이나 다음 애플 이벤트 전에 출시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죠. 그외에 애플워치7에 대한 어떤 소식도 없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애플워치7의 실물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더 넓어진 화면과 그로 인해서 추가된 키보드 기능, 더 얇아진 베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제가 사용하는 애플워치SE와 동일한 블랙이구요. 스포츠 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는 애플워치6나 SE에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애플워치7에만 추가가 되서 좀 아쉽습니다. 사실상 이 사진이 애플워치7의 실물 사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실물 애플워치7이 공개된 사진은 못 본 것 같거든요. ..

애플의 애플워치7이 발표를 한지 3주 정도가 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배송 정보는 알수가 없죠. 그런데 10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9월 14일 애플은 애플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13 모델과 함께 애플워치7을 발표했습니다. 그날의 발표는 충격 그 자체였죠. 디자인이 풀체인지 될 것이라는 소식과는 다르게 똑같은 디자인에 색상 하나만 추가하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만 커진 상태로 발표가 된 것 입니다. 이후의 소식은 더 충격이었던 것이 기존 프로세서와 같은 칩을 그대로 사용했고 충전속도만 조금 더 빨라졌을 뿐 늘어날 것이라던 배터리 타임도 그대로이며 애플워치6에서 보여줬던 브레이드 솔로루프와 같은 새로운 밴드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애플워치7의 발표에 대해서 저 뿐 아니라 많은 ..

우리는 종종 애플워치로 사고의 위험에서 구조 받는 뉴스를 듣곤하는데 이번에도 그런일이 벌어졌습니다. ​ 이번에는 오토바이 운전자였는데요. 오토바이는 사실 속도를 느낄 수 있는 스릴과 재미에 비례하는 만큼 위험하기도 하죠. 특히 자동차와 충돌시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심지어 경험이 많은 오토바이 운전자도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죠. 그런데 싱가포르에 사는 24살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승합차와 충돌한 사건에서 애플워치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9월 25일 싱가포르의 무함마드 피트리는 오토바이를 운전중 승합차와 충돌해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승합차는 뺑소니 쳤죠. 아무에게도 연락을 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서 다행히 이 피해자의 애플워치는 낙상 감지를 받자마자 여자친구에게 Hard Fall S..

애플 이벤트가 끝난 지금 애플워치7에 대한 소식이 아이폰13이 출시 때문에 많이 묻히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시전 많은 소식들을 통해 전해준 큰 기대에 비해 너무나도 변화가 없는 채로 발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좋은 제품이며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라고 9to5mac 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 출시전 애플워치7의 대한 루머들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침습 혈당측정 기능이 들어간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당뇨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죠. 빠진다고 해서 가장 아쉬웠던 소식이 바로 이 기능입니다. 그리고 체수분 측정이나 혈압측정 등 많은 센서관련 소식이 나왔지만 결국에 센서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유출가들이 공통적으로 전했던 것은 디자인의 변화였습니다. 유명..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OS인 iOS15가 업데이트되고 2일만에 iOS15.1 베타1 업데이트가 개발자들에게 배포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설치를 해보고 사용하면서 바로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결국에는 나오는군요. 그것도 이틀만에. 아마 1~2개월에 걸쳐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타1 버젼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은 프로필을 설치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되지만 아직까지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큰 변화가 없어 보였던 WatchOS도 WatchOS8.1 베타1로 개발자에게 배포가 되었습니다. ​ WatchOS8.1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알려져 있는 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바뀌점이 굉장히 많지는 않아서 버그 픽스 수준이나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되리..

애플이 드디어 오늘 새벽부터 iOS15, iPadOS15, WatchOS8 의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가 일제히 시행이 되었고 애플워치는 아이폰을 업데이트하고 진행하시면 될 것 입니다.​ 저는 아침부터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예상이 되며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페이스타임의 쉐어링 기능이나 MacOS Monterey 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컨트롤 등 몇 가지 기능들은 바로 상요할 수 없고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아이패드에서 iPadOS15를 업데이트하고 가장 당황했던 것은 홈화면에 위젯들이 막 들어와 있어서 그것을 정리하느라 시간을 좀 보냈습니다. ..

애플이벤트에서 충격과 실망을 안겨준 애플워치7의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늦가을정도..그래서 제가 앞서 얘기한 것 처럼 구매전에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생각하세요.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은 1~2년 사용하면서 자주 바꾸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개인적으로 볼 때에 구매매니아나 테크매니아와 같은 분들이 아니면 적어도 3~4년 이상은 충분히 사용하고 교체하게 될 것 입니다. 고장이나 파손만 아니라면요. ​ 그래도 이번에는 꼭 사야겠다 결심을 하신 구매 대기자 분들은 애플워치7에 대해서 색상의 선택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기존 밴드와의 호환도 중요할 것 이구요. 밴드는 다행이 다 호환된다고 하지만 색상과 매치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입니다.​ 애..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제품이 바로 애플워치7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루머와 같은 디자인도 아니었고 건강센서는 안들어가고 배터리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디스플레이만 바뀌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빼고는 바뀐게 없어서 사람들이 실망을 했죠. 저도 그랬습니다.​ 거기다가 애플워치에 사용된 S7칩이 S6와 동일한 성능의 칩이며 성능만 동일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같은 칩이라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애플워치7를 생각했던 분들의 고민이 더 깊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플워치7을 건너뛰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질러야 할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워치6 인듯 6아닌 6같은 애플워치7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애플워치7에서 애플워치6의 프..

국내 consumernews.co.kr 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착용 후 손목에 발진이나 피부 질환을 경험했다는 소비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연달아 발생했다고 합니다. ​ 티타늄 버젼의 애플워치6를 사용했었던 한 소비자는 애플워치의 센서와 닿은 손목 부위가 화상을 입은 것 처럼 붓고 진물이 나기 시작했다고 하며 애플워치3를 사용하던 한 소비자도 착용하고 잠들었다가 손목 피부가 화상입은 듯 상처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또한 펑 소리와 함께 액정이 벌어지면서 폭발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고장이 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 대부분 이런 경우 병원에서는 저온화상 진단을 받은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애플워치의 발열로 인한 화상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이정도 상처가 날 정도의 저온 화상이라면 애플워치..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아이폰13의 스토리지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해줬었는데요. 이번에는 애플워치7에 대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애플의 애플워치7은 출시 일정과 대량 출하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대로라면 다행이고 애플이 생산지연에 대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생산을 시작했나봅니다. 애플워치7은 지난주부터 대량생산에 문제가 있어 출시가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했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디자인으로 인한 조립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사실 생산이 중단된 상태나 마찬가지라는 기사도 나왔죠. 따라서 만족스러운 생산량에 도달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이후에 문제는 해결됐으며 바로 대량생산이 시작될 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

트위터 계정 DongleBookPro 가 애플워치2의 셀룰러 모델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애플워치에서 처음 셀룰러 모델이 나온 것은 3세대 부터였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토타입 제품은 애플워치2부터 셀룰러 모델을 기획하고 테스트까지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역시 제 애플워치SE 에는 없는 멋진 레드 디지털 크라운이 적용 됐습니다. 최근에 애플워치6에서 레드링이 적용된 디지털크라운이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애플워치SE에는 없더군요. 확실히 지금의 애플워치6의 디지털크라운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SE는 정말로 좀 저렴함이 느껴지죠. 그에 비해서 애플워치2도 프로토타입이지만 나름 고급진 느낌이 듭니다.​ 이 프로토타입은 공개되지 않았던 18K 금도금의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으로 되어 ..

다음주면 아이폰13과 애플워치7이 발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가운데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2022년 애플워치8와 에어팟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만 보면 아쉽게도 애플워치7에서는 특별한 센서의 추가는 없고 큰 디자인의 변화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죠. 계속 나오는 얘기이지만 삼성의 갤럭시워치4는 나름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지방 측정기능이 들어가서 운동을 하면서 어느정도 다이어트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워치7에도 똑같지는 않아도 이와 상응하는 다른 기능의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죠. 애플워치7 초창기에는 비침습 혈당측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했습니다. 이 때에..

아이폰13과 함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워치7이 생산문제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은 애플워치7의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9월 중후반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9월 말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애플워치7의 생산 이슈는 변경된 디자인과 새로운 혈압센서로 인한 조립문제라고 전했었습니다. 하지만 밍치궈에 의하면 애플워치7의 생산문제는 주로 패널 쪽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해결이 됐고 9월 중순부터 패널 모듈의 대량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애플워치7은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로 이전 모델보다 더 많은 생산 공정을 거쳐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OLED 공급업체가 참여하면서 지체의..

애플은 애플워치6와 함께 새로운 솔로루프 밴드를 선보였고 거의 1년이 됐습니다. 솔로루프 밴드는 정확한 크기를 요구하는 맞춤형 밴드라 할 수 있는데 적당한 사이즈를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계를 착용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고 디자인적인 면에서 심플함을 보여주는 인기 있는 애플워치 밴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솔로루프는 기본 솔로루프와 브레이드 솔로루프 2가지가 있는데 브레이드 솔로루프는 실리콘 실로 만들어진 멋진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때가 잘 타기는 하지만 좋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고 기본 솔로루프는 단순하지만 편리함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초창기 많은 판매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애플워치7의 발표를 앞두고 이제 1년이 된 솔로루프 밴드를 사용하고 있는 일부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솔로루프 밴드가..

시장의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샤오미가 애플을 출하량에서 앞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출하량에서 샤오미가 1위, 애플은 2위, 삼성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샤오미가 분기 중 신모델인 샤오미 미밴드6를 출시했고 애플은 애플워치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 애플워치7 출시전에 신모델을 출시한 시기가 주요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과 성능이 향상되었고 오래가는 배터리 등을 탑재한 미밴드6의 출시를 서두르는 현명한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특히 미밴드의 가장 큰 무기는 제대로된 성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말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성비로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스포츠 밴드와 애플워치나..

현재 9월에 아이폰13과 함께 발표 예정인 애플워치7. 현재 조립과정에서의 문제로 대량생산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과 함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애플워치7에만 사용가능한 워치페이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좀 더 구체적인 소식이 나왔습니다. ​ 현재 애플워치7은 아이폰12와 같은 평면스타일의 전면적인 디자인의 변경과 함께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41mm, 45mm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1mm의 차이지만 45mm모델의 경우 화면은 대각선 길이 1.78인치에서 1.9인치로 측정되고 해상도에 있어서 368*448 에서 396*484로 16%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41mm 모델 역시 비슷한 사이즈의 변화를 보일 것이로 예상되고 베젤은 좀..

어제 닛케이에서 보도한 애플워치7 생산 지연 소식이 있었습니다. 애플워치7의 재설계된 복잡한 디자인과 혈압측정과 같은 센서를 한정된 공간에 넣어야 하는 것이 이유라고 하면서 말이죠.​ 어제의 기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애플워치7에 혈압측정 기능이 들어간다고 생각을 많이 했을 것 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100% 사실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기대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 입니다. 이제 시계로 혈압도 측정하는구나. 원래 병원 가면 이런 것으로 측정하기도 하죠. 간호사분이 와서 풍성처럼 공기 넣어서 압력을 측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측정되는 것도 아니고 움직임도 없는 상태에서 몇십초 측정을 합니다. 그런데 손목에 차는 위와 같은 제품도 있더라구요. 저런 것이라면 애플워치도 가능은 할 수 있겠다라..

애플은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3을 비롯한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개발자들에게 iOS, iPadOS 15의 베타7 버젼을 공개 했습니다. 이번 iOS15의 빌드넘버는 19A5337a 입니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 처럼 지난 베타6버젼에서 FaceTime 을 이용한 SharePlay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애플은 쉐어플레이가 처음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나중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전한바 있습니다. iOS15 는 iOS 의 메인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을 위한 OS이기도 하지만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사용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최신 OS 가 되는 것이죠. 거기다가 iPhone6S까지 지원한다는 것이 제일 놀랍습니다. 또한 WatchOS8의 베타버젼도 베타7..

macrumors.com 에 의하면 삼성이 애플의 2021년 9월 생산될 예정인 아이폰13 프로 기종에 적용이 될 120Hz 를 지원하는 LTPO 디스플레이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2017년 아이패드 프로에 첫 선을 보인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선보이며 처음으로 120Hz 주사율 기술을 선보였지만 아이폰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12에서 120Hz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 예상됐지만 배터리 문제로 인해서 사용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에도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3 프로 라인에서는 120Hz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가 언급을 했으며 여러 소식통에서도 이를 확인해 주었기 때문에 아이폰13 프로라인에서는 120Hz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