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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iOS 15.2, iPadOS 15.2, WatchOS8.3, MacOS Monterey 12.1 RC 버전을 개발자에게 배포 했습니다. RC 버전은 정식 릴리즈가 나오기 전에 출시하는 마지막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출시가 되지만 문제가 있으면 수정이 될 것 입니다. 이번 iOS 15.2 RC 버전의 빌드 번호는 19C56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에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Apple Music Voice Plan - Apple Music Voice Plan - 개인정보 보호 보고서 - 메세지 어린이 보호 기능 - 디지털 레거시 - 카메라 매크로 토글 기능 - TV 앱 메뉴 추가 - 향상된 카플레이 및 지도 위의 내용은 대략적인..

이번 새로운 14, 16인치 맥북 프로 에서 주요 변경 점 중 하나는 SD카드 슬롯이 다시 장착되었다는 것 입니다. 업계 최고의 스펙은 아니지만 충분한 스피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USB-C 허브를 사용하지 않아도 SD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운 맥북 프로에서 SD카드를 사용시 느린 전송 속도 또는 사용 불가 문제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MacRumors 에 따르면 이번 신형 맥북 프로에서 SD 카드 리더와 관련된 광범위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문제점은 전송속도가 느리거 아예 인식이 되지 않아서 사용이 되지를 않는 문제라고 합니다. 어느 때에는 인식하는데 시간이 1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때때로 오류가 표시되기도 한다고..

애플은 맥북의 화면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합니다. 이는 웨이보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전자 기기용 자동 힌지 메커니즘이라 하여 사람의 눈에 맞게 화면의 각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맥북 관련 특허 입니다. 이 특허는 그림에서 나와있는 것 처럼 사람의 얼굴이나 시아를 측정해서 맥북의 흰지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술 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서 맥북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힌지 관련 특허는 힌지의 내구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힌지는 그 만큼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수시로 얼굴의 움직임에 따라 체크를 하고 힌지를 움직이는 모터가 작동을 한다면 배터리 사용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항상 이러한 특허는 특허일 ..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를 출시 하면서 미니LED를 사용하고 120Hz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최초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맥 제품에서 120Hz를 지원하는 것이었으며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애플 자신들이 만든 사파리에서 120Hz 스크롤이 되지 않아서 논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Safari Technology Preview 업데이트를 통해서 120Hz 프로모션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신형 맥북 프로에서 120Hz 를 지원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몇몇 프로그램에서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문제였는데 우습게도 자신들이 만든 사파리에서도 제대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었죠. 이는 많은..

애플은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에어팟3와 신형 맥북 프로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이번에 판매 소식이 나왔네요. 에어팟3는 11월 10일 사전예약을 받으며 11월 19일 발매 하고 신형 맥북 프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어팟3는 11월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서 판매를 빨리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애플 제품들은 나오기만 하면 다 매진이 되서 없어서 못파는 지경인데 에어팟3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에어팟 뿐 아니라 1~2개의 무선 이어폰을 갖고 있고 에어팟3가 어마어마한 기능을 갖고 출시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 에어팟2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배..

애플 실리콘이 발매되어 첫 번째 제품이 발표된 것이 작년 11월 10일 이었습니다. 첫 번째 애플 실리콘 M1 칩은 정말로 충격 적이었습니다. 대단한 전송비로 인해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엄청난 성능과 배터리 타임을 보여줬죠. 거기다가 맥북에어에는 팬도 장착되지 않을 만큼 발열 관리도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 고성능을 지향하는 두 번째 애플실리콘 칩인 M1 Pro 와 M1 Max 가 출시가 되었고 이 칩셋은 첫 번째 보다도 더욱 큰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지 1년이 지난 이후 발표된 두 번째 칩인데도 불구하고 수 년동안 프로세서를 만들어온 인텔의 칩들을 성능으로 압도해 버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그에 다른 전력 소비도 효율도 엄청나게 뛰어나죠.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에도..

애플의 최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를 하고 최고사양 제품에 대한 다양한 리뷰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성능이 어떤지도 이제는 잘 알죠.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 사용하면 좋다던가 시간이 단축된다던지 하는 그런 리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형의 맥북 프로에 대해서는 리뷰가 없었죠. 그런데 9to5mac 에서 가장 기본 맥에 대해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저 같이 전문적으로 동영상을 만들거나 음악을 만들고 개발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솔직히 기본 사양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기본 사양의 맥북 프로라 하더라도 어떤 면이 좋은지 가치가 충분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이번 신형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기존의 얇은 맥북에어나 맥북프로를 생각하면 좀..

애플은 MacOS Monterey 12.1 베타2 버젼을 개발자에게 배포를 했습니다. 이번 버젼에는 페이스타임을 이용한 쉐어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죠. 이미 iOS, iPadOS 기기에는 페이스타임의 쉐어플레이 기능이 들어갔지만 MacOS Monterey 에는 아직 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유니버셜 콘트롤 기능에 대한 소식은 아직이네요. 쉐어플레이 기능이 확실히 테스트되고 나면 추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베타2이기 때문에 더 기다려봐야겠죠. 애플은 가을 말에 유니버셜 콘트롤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에서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외에도 메모리 누수등의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MacOS Monterey 12.1 도 빨리 정식 업데이트가 나왔으면 하는..

내년에는 새로운 애플 실리콘 칩인 M2 칩을 장착하고 새로운 디자인 된 맥북에어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루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2022년에 출시가 예상되는 맥북 에어는 디자인 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맥북에어의 디자인은 처음 출시 때 부터 작년 M1 맥북 에어까지 똑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후면이 두껍고 전면은 얇은 그런 형태였지만 이제는 평평한 균일한 디자인으로 변경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보다 더 얇고 가벼워질 것이며 맥북 프로와 새로운 M1 아이맥의디자인 요소를 모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굉장히 슬림한 흰색..

애플은 작년부터 인텔에서 애플 실리콘 칩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맥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제품이 뛰어난 성능에 뛰어난 배터리 타임까지 훌륭한 전성비를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최신형 맥북 프로도 없어서 못 팔 지경인데요. 애플은 맥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2021년 3분기에 650만대의 노트북을 출하했으며 M1 맥북 에어가 이 수치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는 얼마전 실적 발표에서도 나왔던 얘기인데 M1 맥북 에어는 큰 성장을 보여주면서 애플의 수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었습니다. 리서치 회사의 추정에 따르면 애플은 노트북 분야에서 10% 정도로 전 세계 4위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는 레노버가 3분기 1,530만 대를 출하하고 25..

애플의 최신형 맥북 프로가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어 많은 리뷰들이 나왔고 실 사용자들이 생기게 되어서 많은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또한 서포트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M1 Pro 또는 M1 Max 칩이 탑재된 맥북 프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기능여부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Anton Bluzomi 로부터 새로운 맥북 프로는 인텔 기반의 2017~2019 맥북 프로 모델 보다 201.11ac(WiFi 5) 사양이 더 느리다고 합니다. 애플의 지원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2021년 형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와 2020년형 M1 맥북 프로는 최대 데이터속도가 1200Mbps 인 동일한 802.11ax@5GH..

애플의 최신형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큰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는 노치가 아니고 바로 미니LED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표직전에 루머가 있었는데 그대로 적용이 되어서 예비 맥북 프로 구매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기능 중 하나죠. 미니LED로 구성된 프로모션이 지원이 되는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애플에서 말하는 것 처럼 세계 최고의 노트북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맥북 프로에서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아이패드 프로 또는 아이폰13 프로 에서처럼 웹이나 문서의 스크롤과 같은 작업을 매우 유동적으로 부드럽게 보여줄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MacOS Monterey 에서 제대로 프로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은 현..

다양한 최신의 디지털 전자제품의 분해를 전문으로 하는 iFixit 에서 지난 번 애플의 맥북 프로에 대한 분해 티저를 게시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대한 풀 동영상을 오늘 공개를 했습니다. 분해를 위해서는 다양한 모양의 해체도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지난 번 동영상에서 iFixit 은 기존에 비해서 인상적인 배터리 분리 방법이나 몇가지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요. 인상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쉽지 않다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두 개의 기본 배터리 셀의 접착 탭은 트랙패드를 제거해야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수리가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각 부품을 제거 했을 때 대부분 예술 수준의 내부 설계가 아닌가 할정도로 내부 마감처리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냉각팬은 ..

이번 애플의 새로운 맥북프로 16인치에 들어간 충전기는 140W USB-C 충전기로 고속충전 뿐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충전기 중에서 가장 높은 출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최초로 질화갈륨(GaN)으로 만든 충전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투브 채널 ChargerLAB 에서는 이러한 맥북 프로 16인치의 140W 충전기를 전체 분해하여 내부를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공유를 했습니다. 질화갈륨(GaN)은 열을 적게 발생하는 반도체에 사용되는 재료로 기존 실리콘 기반의 충전기 보다 구성 요소를 더 가깝게 만들 수 있고 충전기는 더욱 안정적이고 사이즈를 더욱 작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이들 사용하고 있는 베이스어스의 충전기도 GaN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작은 사이즈에도 고출력의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최신형 맥북 프로가 애플 최고의 애플실리콘인 M1 Max 를 탑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게이밍 성능에 대해서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할 것 입니다. 맥을 게임용으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성능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 게임만큼 재미있거나 쉬운 방법도 없겠죠. MrMacRight 는 이러한 M1 Max 맥북 프로의 성능 비교를 하기 위해서 게임의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테스트 결과 1440p에서 게임이 대부분 시간에 초당 120프레임으로 편안하게 실행되었으며 전투 장면과 같이 매우 무거운 그래픽 작업에서는 속도가 약간 낮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같은 게임들은 2160p..

애플은 MacOS Monterey 12.1 베타1 을 개발자에게 배포 했습니다. 이는 MacOS Monterey 공개 이후 첫 번째 베타 입니다. 이번 베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AMDRadeon 6600XT GPU 를 통합하는 그래픽 드라이버가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그 수정외에는 다른 내용이 없네요. MacOS Monterey에서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아직 추가되지 않은 Universal Control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맥 옆에 다른 맥북이나 아이맥, 또는 아이패드 등을 놓으면 하나의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바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기존에 지원되었던 사이드카 보다 더 뛰어난 활용성을 보여주며 화면 공유가 아니..

애플의 차세대 맥북 프로. 노치를 제외하면 모든 것이 괜찮아 보이는데요. 페이스ID도 안들어간 노치가 왜 저렇게 큰지. 펀치홀로 안되었던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노치 입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전체를 사용하는 스마트한 방법이라 하지만 스마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노치를 껴 놓은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애플의 맥북 프로에서 노치의 문제를 보여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올라온 영상에는 노치 뒤에 메뉴가 있거나 노치 때문에 선택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를 올린이는 "누가 디자인한 것인가?"라고 제목을 달았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황당해 하면서 조롱하는 듯한 어투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노치 뒤에 메뉴가 가려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

애플의 차세대 맥북 프로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노치 입니다. 노치만 빼면 거의 완벽하다 할 정도의 스펙과 성능을 갖고 있죠. 보기도 흉하고 편리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를 화면의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방법이라 칭하며 노치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무리 포장을 하더라도 노치는 노치고 노치가 금덩어리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노치 성애자 애플 직원이 아닌 이상 노치를 쉽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몇몇 앱들이 이를 위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앱들은 노치와 같은 검정색으로 메뉴바의 배경색을 바꾸어서 노치가 눈에 거슬리지 않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몇 가지 앱들이 소개가 되었으니..

애플의 차세대 신형 맥북 프로의 배송이 고객에게 시작된지 몇 일이 되지 않아서 UPS 의 기계적 문제로 인해서 맥북 프로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따라서 전세계에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러한 배송지연 소식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기계적인 원인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항공기와 관련된 기계적 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서 여전히 한국의 서울이나 중국의 상하이에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고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합니다. UPS는 배송을 위해서 자신들의 전용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한국과 중국에서의 운송기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수요는 많고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중국의 전기 부족으로 인해서 공급은 부족한데 배송문제까지 생기는군요. 아무쪼록 코..

Blackmagic은 MacOS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인기 있는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DaVinci Resolve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Apple의 새로운 M1 Pro 및 M1 Max 칩에 대한 완전한 지원을 추가하여 최적화 했으며 이로 인해 MacBook Pro 에서 최대 5배 더 빠르게 실행된다고 전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는 올해 초 이미 M1 Mac 에 대한 최적화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이때에도 최대 3배의 수행속도를 보여준다고 했었죠. M1 에 최적화 되어 업데이트 된 앱은 최근에 발표된 M1 Pro 및 M1 Max 칩에서 기본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다른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지만 M1 Pro 및 M1 Max 에 더 최적화하여 더 강력한 CPU와 GPU를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