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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의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로즈 골드 4가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색상인 로즈 골드가 핑크 골드라는 사실이 오늘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2 시리즈의 충전 속도에 대한 정보들이 나왔습니다. 이 소식은 온라인 리뷰어인 트위터 Ahmed Qwaider 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예전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영도 핑크 골드 모델에 대한 트윗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이 된 것 같습니다. 핑크 골드는 로즈골드와 일반 공드의 중간 정도 색상으로 보이며 좀 더 블링블링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세 가지 모든 갤럭시S22 제품은 모두 무광택 마감 처리가 되어있어 지문 방지에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과 비교되는 갤럭시S22의 후면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것은 유명 안드로이드 유출가 Ice universe 로 부터 트위터를 통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같은 듯 다른 2 제품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갤럭시S21은 곡선형의 후면 커버를 갖고 있고 메탈스타일 소재의 카메라 범프로 구성이 되었다면 갤럭시S22는 더욱 평평한 플랫 형태이고 투명한 크리스탈이나 유리 소재와 같은 카메라 범프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물을 보면 차이가 나겠지만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21은 자주 봐왔던 것이라서 그런지 갤럭시S22의 스타일이 좀 더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갤럭시S22는 실 제품은 아닌 것 같고 더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LETSGODIGITAL 은 삼성의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울트라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아직 출시 년도도 되지 않았는데 공식 보도자료가 유출된 것 같습니다. 원래 항상 신제품 발표시 유출이 아닌 공개가 취미인 것 처럼 보이는 삼성인데요. 이번에도 어디에서 털렸는지 꾸준히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LETSGODIGITAL은 출처 보호를 위해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공식 이미지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터는 길거리나 광고판과 같은 공공장소에 실릴 홍보이미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공식 이미지를 통해서 "노트"라는 이름이 아쉽게도 사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2울트라 대신에 노트라는 이름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은 중간중간 나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냅드래곤8Gen1 을 사용하는 실 제품들에 대한 성능지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스냅드래곤8Gen1 을 사용하는 공개된 제품으로 알려진 것은 모토롤라의 엣지 X30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샤오미12프로에 대한 정보들이 나오고 있네요. 여튼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서 스냅드래곤8Gen1 의 성능을 알 수 있고 앞으로 내년 2월 중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S22 시리즈에 대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오미12프로는 아직 정확하게 디자인 등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케이스 등이 유출되기는 했습니다. 뭐 디자인이나 기능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이 제품에서 사용하는 스냅드래곤8Gen1 의 성능이 가장 관심이 많이 가겠죠. 우선 공개된 긱벤치 점수 입니다. 우선 공개된 긱벤치 점수를 보면 싱..

삼성의 갤럭시S22 노트 아니 울트라, 아니 정확히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 마음속에는 노트이기를 바라는 그 갤럭시S22노트에서 베이퍼채임버(Vaper Chamber)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이번에는 확실히 발열을 잡기 위해서 파이프 안에 있는 액체를 이용하여 냉각을 시키는 이 기술을 사용하려나 봅니다. 이 소식은 트위터 Ice universe 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갤럭시S22에서 사용하는 스냅드래곤8Gen1 의 발열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Gen1 의 발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하다는 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Gen1 의 GPU 성능은 좋지만 싱글과 멀티 코어의 성능은 그다지 많이..

삼성의 갤럭시S22노트에 관련해서 꾸준히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새로운 색상인 그린에 대한 소식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소식드리 나오고 있는 갤럭시S22노트이지만 예상 랜더링만 나왔을 뿐 아직 색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나온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Burnham Green 이라는 색상으로 랜더링된 갤럭시S22노트 이미지가 유출 되었습니다. 국방색 느낌이 나지만 약간 더 초록 느낌이 더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녹색 계열을 좋아해서 이 색상이 나쁘지 않다고 보이는데 녹색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 색상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삼성은 이전에도 갤럭시S10 시리즈에서도 프라임 그린이라 해서 그린색상을 내놓았고 갤럭시Z폴드3에도 팬텀그린 색상이 있습니다. 이 색상이 출시된다고 해서 이 색상이 메..

삼성의 갤럭시S22 의 목업 영상이 유출 되었습니다.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노트 3가지에 대한 모든 목업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업은 3D 캐드 도면을 기반으로 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 업체를 통해 제작이 되는데 아이폰도 그렇고 대부분의 제품들이 중국에서 이렇게 미리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색상은 갤럭시S22 는 흰색이고 나머지는 모두 검정색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갤럭시S22노트는 무광이고 갤럭시S22+는 유광으로 후면의 차이가 어떤지를 보여줍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카메라 디자인 입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에서 유지가되어온 거대한 후면카메라 범프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톡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화된 카톡튀가 깔끔해 보입니다. 그리고 ..

프로세서만 빼고 갖출 것 다 갖춘 것 같은 삼성의 갤럭시S22 울트라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갤럭시S22 제품군에 사용될 스냅드래곤8Gen1에 대한 벤치마크가 등장을 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마지막에 사용될 이름까지 밝혀졌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22 제품군은 2월 초에 출시를 하고 2월 중순이나 말 정도에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 램과 스토리지 등은 대부분 확인 된 것 같죠. 프로세서도 대부분 엑시노스2200이 아닌 스냅드래곤8Gen1으로 탑재가 될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갤럭시S22 울트라의 이름이 울트라가 아니라 노트로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즉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 노트 로 제품군의 이..

드디어 퀄컴의 스냅드래곤 8Gen1 의 성능에 대한 제대로된 자료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기본 프로세서에 대한 벤치마크가 공개 되었고 이번에는 GPU 성능에 대한 벤치마크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에 의하면 GPU 성능의 발전이 놀라우며 일부는 A15바이오닉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싱글과 멀티에 대한 벤치마크는 기존과 비교해서 큰 개선은 없어 보입니다. 대신 성능의 개선은 없더라도 4나노 공정과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했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 지속력에 대한 부분은 스냅드래곤888 에 비해서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기존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발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 입니다. 퀄컴에서 발표를 했을 때에 기본적으로 성능에 있어서 ..

삼성이 갤럭시Z폴드의 디스플레이를 슬라이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특허를 통해서 삼성이 다양한 폴더블의 폼팩터를 시도하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이 특허에 따르면 폴더블과 슬라이드를 같이 적용한 폼팩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폴더블로도 충분히 큰 화면을 제공하지만 별도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더 큰 비율의 화면을 제공할 수도 있고 사진과 같이 키보드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추가하여 트랙패드 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죠. UI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초미니 컴퓨터 형태를 만들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나름 참신하고 구현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디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지만 역시 특허와 실 제품의 구현은 차원이 다르죠..

삼성의 갤럭시S22 시리즈에 대한 루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 사진이 유출 되었습니다. 이 사진에 따르면 루머와 똑같이 갤럭시S22 와 갤럭시S22+의 카메라 범프 부분은 갤럭시S21 과 유사한 모양이고 갤럭시S22울트라는 물방울 스타일의 디자인의 5개 렌즈가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유출되는 랜더링 디자인이나 사진들은 액세서리 업체에 넘겨지는 CAD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유출이 되는데 이번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2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S21 에서 호평을 받았던 카메라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것 같으며 갤럭시S22울트라는 갤럭시노트 스타일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22울트..

갤럭시S22가 내년 2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칩셋이 사용될지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스냅드래곤 898과 엑시노스2200 입니다. TheGalox 운영자 트위터 Anthony 는 트위터를 통해서 이번 갤럭시S22에 사용되는 칩셋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북미와 중국 그리고 한국은 스냅드래곤898을 사용하고 유럽과 몇몇 아시아 국가, 그리고 남미쪽은 엑시노스2200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전기종 스냅드래곤898이 사용된다고 했다가 다시 국내 제품에는 엑시노스2200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또 다시 지금과 같은 기사가 나온 것 입니다. 2021년 본 기사 중에서 가장 오락가락하는 기사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삼성이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갤럭시S21FE를 결국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Geekbench 와 GooglePlay Console 에 등장했으며 홍보용 브로셔가 유출 되었습니다. FE가 붙는 것은 Fan Edition 의 약자로 삼성이 플래그쉽을 내놓고 사양은 유지하면서 저가형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서 내놓는 제품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광고는 하지만 잘 만든 염가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FE버젼을 본 것이 갤럭시노트 폭발사고 이후에 다시 출시한 것을 FE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 갤럭시S21FE는 엑시노스2100과 스냅드래곤888 을 모두 사용한다고 합니다. 시장에 따라서 나뉘어 진다고 하는데 보통 국내, 유럽은 엑시노스, 미국은 스..

내년 2월에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S22의 소식들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서 강화유리 필름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케이스나 강화유리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들은 CAD도식을 기반으로 해서 유출이 되는데요. 얼마전에는 CAD도면을 기반으로 하는 더미가 유출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갤럭시S22울트라의 실기 사진 또한 유출이 됐었죠. 그리고 내년 2월 출시라면 이런 강화유리 필름이나 케이스는 미리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거짓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필름 사진을 보면 갤럭시S22와 S22+, 그리고 갤럭시S22울트라의 테두리 모양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22와 S22+는 테두리가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갤럭시S2..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모델의 갤럭시S22 전모델의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이 탑재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스냅드래곤898이 될지, 스냅드래곤895가 될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엑시노스2200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내용의 출처는 슈퍼로더라는 한국 유투버이며 이 소식을 LetGoDigital 의 Mark Peters 와 IceUniverse 등의 유명 트위터리안 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유투버의 내용에 의하면 원래 한국과 유럽은 엑시노스2200이 탑재가 확실했지만 글로벌 반도체 부족사태로 인한 칩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냅드래곤898이 될지 스냅드래곤895가 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대신 확실한 것은 엑시노스는 아니라는 것이며 이전 미국만 스냅드래곤을 탑재..

드디어 삼성의 갤럭시S22 실물 사진이 유출 되었습니다. 그동안 LG의 벨벳과 비슷한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과 펜을 내장하여 기존의 갤럭시 노트 스타일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 나왔었는데요. 이에 대한 LETSGODIGITAL 에서는 유출된 루머로 된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실물이 유출 되었네요. 사진의 출처는 유명한 유출가 존프로서 이며 다른 유출가들의 내용과 비교해 봤을 때에 확실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후면 카메라는 LG의 벨벳과 같은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카메라는 다음과 같은 스펙으로 기존 갤럭시S21 과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도 기존과 비슷한 카메라 스펙을 갖을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죠. 이미 카메라 자체의 스펙만 보면 ..

현재 삼성은 차세대 칩셋인 엑시노스 2200을 개발중입니다. 엑시노스 2200의 특징은 AMD와 협력하여 그래픽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엑시노스 2200에 한 차원 높은 그래픽 구현을 위해서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중국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서 이에 대한 소식이 나왔는데 삼성전자가 AMD GPU 기반 차세대 칩셋인 엑시노스 2200에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내년 출시되는 갤럭시S22 시리즈에 엑시노스 2200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22 의 그래픽 성능이 굉장히 향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사수 AMD 최고 경영자도 이에 대해서 지난 6월 컴퓨텍스 2021에서 삼성의 ..

얼마전 갤럭시S22 의 디자인 유출 정보가 있었습니다. 갤럭시S21과 크게 변하지 않은 스타일로 약간은 다르지만 기본 모양은 같습니다. 그리고 굴곡 없는 전 후면이 평평한 스타일로 되어 있었죠. 그런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금형 정보가 나왔습니다. pigtou 사이트에 갤럭시S22의 금형 유출 사진이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 금형은 케이스 제작을 위해서 3D 캐드 도면을 이용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전면을 보면 최상단에 스피커가 위치하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베젤이 일괄적인 두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엣지 디스플레이나 그런 형태가 아니라 평면 형태의 디스플레이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옆면은 똑같이 오른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고 그 밑에 빅스비 버튼이 있습니다. 그그리고 테두리 외형은 아이폰11 처럼..

삼성의 갤럭시S22시리즈의 이미지가 유출이 되었습니다. 또한 갤럭시S22의 출시를 12월로 앞당겨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과 현재 개발중인 엑시노스2200의 기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갤럭시S22와 22+의 이미지가 유출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S22의 사이즈가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미지까지 유출이 되었네요.​ 디자인은 기존 갤럭시S21과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옆 프레임과 연결이 되어있는 카메라 후면 범프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하나로 연결된 스타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카메라도 동일하게 초광각, 광각, 망원 3가지 이며 1200만 화소 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UDC는 채택이 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한 펀치홀 스타일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갤럭시S22와 S22..

아이폰13이 출시가 됐지만 국내에서는 삼성의 폴더블 폰인 갤럭시Z플립3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삼성의 폴더블폰 대중화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갤럭시S22의 소식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내용들이 phonearena.com 에 올라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갤럭시S21의 출시가 1월이었는데 다음 차기작 갤럭시S22가 나올날도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갤럭시S 시리즈가 삼성의 대표적인 플래그 쉽 폰인데 갤럭시S21의 판매부진을 이번작에서는 좀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Z플립의 판매량이 꾸준히 좋게 나온다면 갤럭시Z플립이 메인 플래그 쉽으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대표 플래그쉽은 갤럭시S 입니다. 디자인 및 디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