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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S22의 소식들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서 강화유리 필름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케이스나 강화유리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들은 CAD도식을 기반으로 해서 유출이 되는데요. 얼마전에는 CAD도면을 기반으로 하는 더미가 유출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갤럭시S22울트라의 실기 사진 또한 유출이 됐었죠. 그리고 내년 2월 출시라면 이런 강화유리 필름이나 케이스는 미리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거짓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필름 사진을 보면 갤럭시S22와 S22+, 그리고 갤럭시S22울트라의 테두리 모양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22와 S22+는 테두리가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갤럭시S2..

얼마전 갤럭시S22 의 디자인 유출 정보가 있었습니다. 갤럭시S21과 크게 변하지 않은 스타일로 약간은 다르지만 기본 모양은 같습니다. 그리고 굴곡 없는 전 후면이 평평한 스타일로 되어 있었죠. 그런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금형 정보가 나왔습니다. pigtou 사이트에 갤럭시S22의 금형 유출 사진이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 금형은 케이스 제작을 위해서 3D 캐드 도면을 이용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전면을 보면 최상단에 스피커가 위치하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베젤이 일괄적인 두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엣지 디스플레이나 그런 형태가 아니라 평면 형태의 디스플레이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옆면은 똑같이 오른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고 그 밑에 빅스비 버튼이 있습니다. 그그리고 테두리 외형은 아이폰11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