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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정도부터 고객에게 배송이 예정된 새로운 M1 아이맥의 벤치마크 성능이 공개 되었습니다. 어제 공개된 같은 M1칩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성능과 역시 비슷하며 기존 M1 맥 라인과 비슷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아이맥에 비해서 적어도 50%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애플 컴퓨터 제품라인의 성공적인 애플 실리콘의 이주를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합니다. ​ 새로운 아이맥의 벤치마크 성능은 싱글코어 평균 1724점, 멀티코어는 평균 7453점이 나왔다고 합니다. 테스트 제품은 8코어 CPU,7코어 GPU 및 2개의 썬더볼트 포트를 탑제한 제품이며 MacOS Big Sur 11.3을 이요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2019년 21.5인치 아이맥보다 월등히 앞서는 성능입니다. ..

오늘 발표된 아이맥에 터치아이디 매직키보드가 같이 발표됐는데요. 이 터치아이디는 뉴아이맥에만 사용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앞서 애플 이벤트에서 총정리에서 잠시 언급을 한 내용인데요.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치아이디가 포함된 매직키보드는 아이맥에 탑재되어 출시되는데요. 아마도 별도 판매도 나중에는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맥에서만 터치아이디 기능이 제공된다는 점인데요. 다행히 키보드 호환은 다른 제품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그런데 맥북에도 터치아이디가 있는데 이 기능을 맥북에는 사용못하는 것일까요? 맥북에도 별도의 외장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게 안된다는 것은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트위터 IO베토드림은 이번 4월 20일 애플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맥이 소개될 수 있음을 시사 했습니다.​ 이유는 애플이벤트의 로고와 예전 아이맥이 처음소개될 때의 색상과 비슷하다는 것인데요. 기존 루머와는 다르게 아이맥에 대한 소식도 나올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최근 아이맥이 거의 단종되다시피 되어버렸고 가을에 출시한다 하더라도 그 공백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트위터 포스팅 여튼 아이맥이 소개된다 하더라도 바로 출시는 쉽지 않을 것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정확한 날짜에 제품을 출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아이맥을 기다리는 유저들도 많이 있고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얘기라 생각을 합니다. 4월 20일까지 몇일 남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

유명 유출가 L0vetodream은 오늘 M1칩을 장착한 새로운 아이맥이 현재의 아이맥 라인보다 훨씬 더 큰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21.5인치와 27인치의 아이맥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블룸버그는 Pro Display XDR과 비슷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최근 애플은 아이맥 프로와 아이맥의 BTO구성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맥이 나올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가 중요할 것 입니다. 그 중에서 프로 XDR과 비슷한 사이즈의 아이맥이 나온다는 것은 신빙성 있어보이기도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거주공간과 이로인해 더 작아..

어제 업데이트된 MacOS Big Sur 11.3 베타5 의 내부코드에서 새로운 아이맥 모델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MacOS Big Sur 11.3 베타5의 내부코드에는 "iMac21,1"과 "iMac 21,2"로 식별되는 두개의 새로운 아이맥 코드가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올해초 애플 실리콘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맥의 코드명은 J456과 J457이며 이것이 신모델의 코드네임이라는 것은 최근에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2가지는 21.5인치와 27인치의 아이맥으로 예상이 됩니다.지난 번에는 XCode의 Crash보고서에서 ARM프로세서에 의해 구동되는 모델명이 확인되지 않은 아이맥에 대한 내용이 유출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맥프로와 21.5인치 아이맥의 일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