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에 따르면 애플의 개발자 아카데미가 디트로이트와 한국으로 확대된다는 기사입니다. 디트로이트 장소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최초 사례라고 하네요. 애플의 개발자 아카데미는 iOS 예비개발자를 위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한 달과정과 다른 하나는 1년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둘 다 합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애플은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제공한다고 합니다.애플의 발표에 의하면 "2013년 브라질에서 첫 번째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고 창업 희망자, 개발자, 디자이너에게 iOS 개발을 위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료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이번에 한국에 하나, 미국 미시건 주의 디트로이트에 하나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앱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