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루머로만 계속 나오던 에어태그가 드디어 출시되고 소비자들에게 하나둘 씩 도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케이스와 언박싱 사진들을 나오고 있습니다. 에어태그의 모양은 그동안 루머로 떠돌았던 그 모양 그대로 나왔고 500원 동전보다 약간 큰 사이즈에 고리가 없는 원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가 기본으로 필요하죠. 그러한 이유로 더 비싼 케이스까지 나와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언제부터 이런 태그제품이 필요했었나 싶을 정도로 구매를 해서 사용기를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태그나 타일같은 제품과는 다르게 역시 애플 제품이 인기는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리고 아직 구매전 에어태그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오나 하시는 분들에게 에어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