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자신의 아이폰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가 수리 서비스인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 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수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아이폰12 와 아이폰13 라인업 부터 시작을 해서 애플의 순정 부품, 도구 및 설명서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 입니다. 이 정책은 Right to Repair 옹호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Front Page Tech 운영자 존프로서 같은 경우는 이 것은 속임수라며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사용자들은 부품을 구매해서 갔다가 다시 돌아올 것이고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는 것 입니다. CIRP 의 연구에 따르면 사용 중인 거의 모든 아이폰에는 사용 가능한 상태의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