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을 분해하고 수리하는 것에 대해 점수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iFixit 은 애플의 새로운 셀프 서비스 수리 정책에 대해서 놀라운 진전이라고 하며 이 정책에 대해서 옹호 했습니다. Right to Repair 라는 운동이 있을 정도로 애플의 A/S 정책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제품을 구매했지만 수리를 받을 수 없는 이유로 새로운 제품을 사게되고 이로인해 자원의 낭비와 환경 문제에도 더 좋지 않고 소비자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뿐 아니라 기분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수리를 받을 권리에 대한 운동은 인터넷 여기저기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iFixit 과 같은 이름있는 곳도 참여를 하면서 이 운동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애플의 셀프 서비스 수리 정책을 보고 이 운동을 지지하는 많은 곳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