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늘 2편의 광고를 공개 했습니다. 하나는 Doin' Laps 라는 광고를 통해서 아이폰13의 오래가는 배터리를 강조했고 Run Baby Run 이라는 광고를 통해서 아이폰13의 내구성을 강조하는 재미있는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Doin' Laps 에서는 아이폰13의 셀카를 켜고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면서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오래가는 아이폰13의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는 간단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Run Baby Run 에서는 아이에게 아이폰13을 주고 노는 장면을 셀카로 찍은 광고죠. 아이에게 아이폰을....이 광고를 위해서 아이폰이라는 이름을.....여튼 아이는 아이폰13을 들고 이리저리 던지고 찍고 놉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문제가 없다는 듯 부모가 아이폰13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