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차세대 애플 실리콘 맥북 프로는 기존의 단점 중에 외부 디스플레이 제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M1 Max 맥북 프로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최대 4개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로써 사용자는 동시에 최대 3개의 Pro Display XDR 과 4K TV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즉 썬더볼트와 HDMI 포트를 모두 이용하여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120Hz를 지원하는 미니LED 로 구성이 되어있고 최대 1600 니트의 밝기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총 5개의 모니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번 맥북 프로에서 사용되는 HDMI 는 2.1이 아니라 2.0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120Hz 재생의 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