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ARENA.com에 따르면 AMD GPU를 탑재한 삼성의 차기 모바일 칩인 엑시노스2200이 갤럭시에만 사용되지 않고 다른 업체에도 공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급되는 첫번째 업체는 중국의 VIVO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엑시노스2200이 사용되는 제품이 스마트폰인지, 폴더블폰인지 태블릿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VIVO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 하나로 최근에 VIVO Y70t 제품이 엑시노스880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모토롤라나 메이주와 같은 업체도 삼성의 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엑시노스2200은 AMD GPU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성능에 문제가 되었던 말리 GPU를 대체하고 성능을 향상시켜 스냅드래곤은 물론이고 애플의 AX 시리즈나 애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