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아시아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3 모델용 OLED 패널의주용 공급업체 목록에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BOE를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BOE는 9월 말부터 6.1인치 iPhone 13용으로 소량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곧 출하량을 늘릴 예정이고 최종 검증 프로세스가 기다리는 동안 문제가 좀 있었다고 하네요. Nikkei와 이야기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 자격은 화면의 내구성에 중점을 둘 것이며 빠르면 이달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직접 알고 있는 고위급 소식통은 닛케이아시아에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계지만 이전 샘플 결과에 따르면 BOE는 테스트를 통과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