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애플 제품의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인 애플케어+의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이는 맥북과 맥북에어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 입니다. 이번 할인으로 애플은 M1칩을 탑재한 맥과 인텔칩을 탑재한 맥과의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에 적용되는 애플케어+는 249달러에서 199달러로 가격이 인하됩니다. 이전보다 50$ 저렴해진 것이죠. 이 가격은 인텔이나 M1칩 구분 없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맥북프로에 있어서는 가격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M1칩을 탑재한 맥북프로의 애플케어+ 249$로 할인되지만 인텔칩을 탑재한 맥북프로의 애플케어+는 269$가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애플케어+의 가격할인은 이례적일 수 있습니다. 모든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에 애플케어+는 가격을 내린 것이죠.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