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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이 출시를 하고 판매가 시작되면서 국내외 모든 곳에서 엄청난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는 아이폰13 전 모델이 출하까지 한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폰13은 기본 스토리지 증가와 함께 메인 카메라의 개선이 주요하며 아이폰13프로와 프로맥스는 더욱 개선된 카메라와 120Hz 주사율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500만대가 팔렸다고 전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0월 8일 사전 예약이 시작하자마 대부분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는 매진이 이어지고 있고 쿠팡 같은 곳에서도 2차 3차 물량까지도 매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려고 하면 이미 11월로 넘어간 상태죠. 애플의 CEO 팀..

아이폰13과 아이패드미니6의 첫 주문이 고객들에게 도착하고 있습니다 .리뷰어들이 아닌 고객들의 언박싱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이로서 멋진 조명이나 짜여진 각본이 아닌 생생한 제품의 실사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유출 사진이나 리뷰어들만의 소식만으로는 좀 아쉽거나 부족하다 생각되는 것들이 많죠. 따라서 다양한 실 사용자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받은 아이폰13이나 아이폰13프로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기기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실제 이미지들을 통해서 좀 더 현실감 있는 색상이나 디자인, 작아진 노치 등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장 내 픽업으로 아이폰13을 사전주문 했던 일부 사람들은 애플스토어 앱에..

아이폰13의 사전 주문이 시작되었고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소식까지 나왔습니다. 원래 한국은 1차 출시국이 될 수도 있었는데 추석연휴와 마케팅 문제로 24일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결국에는 10월 1일 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한국에 계신 고객분들은 좋게 보면 어떤 아이폰13을 구매하면 될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번 것이죠.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바로 색상이죠. 9to5mac에서는 아이폰13과 아이폰13프로의 색상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폰12에서 용달블루로 떡락을 했던 블루 색상이 약간의 톤 변화로 떡상을 했다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13에서는 핑크가 제일 인기가 있..

애플이벤트가 끝나고 이제 아이폰13 제품군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알고 있습니다. 1차 출시국은 사전예약이 이미 시작이 되었고 한국도 추석연후 이후에 사전 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어떤 아이폰을 사양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에 아이폰13은 이번에 옆그레이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보다는 대부분 면에서 개선됐다라는 느낌입니다. 혁신은 없지만 그래도 좋다?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여튼 4가지의 아이폰13 제품종류 중에서 선택해야할 사항들은 아이폰13과 프로 기종간의 기능, 성능, 색상, 무게, 크기, 활용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고민을 세밀하게 하기위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디자인과 색상 아이폰13과 프로에서 디자인은 동일 합..

애플이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의 공식 가이드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아이폰13과 13프로의 실물을 보고 칼라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애플이벤트에서 보여줬던 시네마틱 영상, 내구성, 배터리, 사진촬영 등의 기능과 장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제품이 빠르게 배포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최근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 상황이 여전히 진행중이므로 애플스토어에서 편하게 구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동영상을 통해서 애플직원이 설명을 해주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도 실제로 애플직원이 설명해주는 것 처럼 안내와 설명을 친절하게 해 줍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서 아이폰의 실 색상을 확인하고 어떤 것을 구매하면 좋은..

애플이벤트에서 애플워치7이 발표가 됐지만 디자인에 관련된 논란을 남겨두고 출시는 가을 이후에나 가능할 듯 보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애플워치SE는 이번에도 똑같이 제공이 되는데요. 애플워치SE에도 애플워치7에 공급이 되는 USB-C타입의 고속충전 케이블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워치7에서의 고속 충전 기능은 애플워치SE에 탑재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애플워치SE에서는 고속충전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USB-C 타입 케이블을 일원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세이프 충전기인 MagSafe Duo 와의 호환성이 있는데 애플워치7이 맥세이프 듀오에서 고속충전이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애플워치7에서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고속충전 USB-C 케이블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맥세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