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트위터에서 공유된 이미지 중에는 희귀한 아이폰11 프로의 이미지가 올라왔는데 이것은 아이폰11 프로의 뒷면 애플로고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어긋난 위치에 인쇄가 된 것 입니다. 이러한 오류는 1억분의 1만큼 확률로 나올 수 있는 것이라 굉장히 희귀할 수 있다고 하네요. 희귀한 애플 제품이나 프로토타입 제품들은 때로는 고가에 팔리기도 하는데 이 아이폰11 프로 역시도 270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 팔리고 있는 아이폰12 프로맥스보다도 비싼 가격입니다. 보통 이러한 제조시 발생하는 오류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손에 들억가지 않게하기 위해 제조 중 파손을 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과해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희귀한 것이겠지요. 지금도 가끔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