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2의 세라믹 쉴드의 내구성을 강조하는 "Fumble"이라는 새로운 광고를 올렸습니다. 애플은 세라믹 쉴드가 기존보다 4배더 강하다고 강조했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좀 지저분하게 요리하는 남자보다는 깔끔해 보이는 광고이고 코믹한듯 아이폰의 내구성 강조를 한 것 같은데 마지막 장면에서 일반 길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흙 위에 떨어지는 것이 좀... 대부분 스마트폰들도 흙이나 모래에 떨어져도 잘 깨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잘 깨지지 않을지는 몰라도 스크래치에는 굉장히 약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필름사용은 필수입니다. 그래도 애플은 광고를 참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12 F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