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 아이폰8의 OS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새벽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진행을 했는데요. 어떤 것 같나요? 오늘 이번업데이트에 대해서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좀 적응이 바로되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사파리에 대한 부분이 제일 그렇고 아이패드에서는 위젯이 이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뭐가 문제인지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오랫동안 사용해 온 버릇을 바꾸다 사실 오랫동안 사용해 온 버릇이나 익숙한 것들이 있죠. 바로 웹브라우저의 인터페이스 입니다. 거의 초창기 웹브라우저 부터 지금까지 공통적으로 모든 회사들이 약속한 듯 해온 것이 있죠. 바로 인터페이스 인데요. 위에 창 제목이 있고 바로 아래 탭이 있거나 옵션 버튼들이 있는거죠. 그리고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