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애플이벤트 초대장이 배포가 되어 일정이 공개가 되었고 새로운 고성능의 M1X 칩을 장착한 차세대 맥북 프로가 공개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이 제품에 대한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맥세이프, SD카드슬롯, HDMI포트 등과 같은 기존 포트들을 다시 장착하고 터치바가 사라진다는 것은 당연하고 장착되는 미니LED가 120Hz 프로모션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기존보다 향상된 1080p 웹캠이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맥북의 전면 카메라는 480p의 저해상도 웹캠이 장착이 되어서 화상통신용으로만 쓸모가 있고 특별히 활용할만큼 만족스러운 스펙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M1 아이맥에서 1080p 웹캠을 탑재하면서 이번 차세대 맥북 프로에도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