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유명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 실리콘 맥북의 내년 상반기 출하량이 부품 부족, 수요 감소, 새로운 맥북 에어의 출시로 인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부품 부족,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으로 인한 수요변화, 레거시 모델과 신 모델간의 제품 전환시기라는 것이 이유 입니다. 부품 부족현상은 아직또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제조업체들 외에도 공급업체들에게도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펜데믹 상황이 인구를 감소시키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 실리콘 M2칩을 장착하고 나올 맥북 에어는 2022년 3분기 초 양산에 들어가 하반기에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