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S22 노트 아니 울트라, 아니 정확히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 마음속에는 노트이기를 바라는 그 갤럭시S22노트에서 베이퍼채임버(Vaper Chamber)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이번에는 확실히 발열을 잡기 위해서 파이프 안에 있는 액체를 이용하여 냉각을 시키는 이 기술을 사용하려나 봅니다. 이 소식은 트위터 Ice universe 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 만큼 갤럭시S22에서 사용하는 스냅드래곤8Gen1 의 발열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Gen1 의 발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하다는 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Gen1 의 GPU 성능은 좋지만 싱글과 멀티 코어의 성능은 그다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