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니6 리뷰
어제 아이폰13과 아이폰13프로의 리뷰에 이어 오늘은 아이패드 미니6에 대한 리뷰가 쏙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차이로 엠바고가 풀렸기 때문인데요. 아이패드9에 대한 리뷰도 나왔습니다. 우선 인기의 아이패드 미니6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다들 알다시피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좀 더 베젤이 넓고 터치ID버튼이 추가됐기 때문에 미니 아이패드 에어4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볼륨 버튼이 위로 올라간 것이 특징이죠. 그 외에 큰 특이점은 없습니다. 스마트 커넥터가 빠진 것이 아쉬울 뿐이죠. 사이즈는 최고의 사이즈라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제가 아이패드가 없다면 무조건 아이패드 미니6를 당장 질렀을 것 입니다.
CNBC는 올라간 볼륨 버튼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볼륨 버튼 만지는데 적응까지 할 필요 있을까요.
CNN은 아이패드미니6의 전면 카메라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영상 통화와 컨텐츠 캡처를 위한 완벽한 도구라고 전하며 센터스페이지의 기능도 강조했습니다.
원래 아이패드 미니의 열렬한 팬이라는 기즈모도의 케이틀린 맥가리는 완벽한 태블릿 이라고 표현을 하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화면이 작아서 많은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으며 최고의 사이즈라고 합니다.
저도 사이즈는 최고라고 합니다. 정말 멋진 최고의 사이즈입니다.
터치ID버튼은 구형의 터치ID보다는 덜 멋져 보이지만 불편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잡기 편한 위치이고 반응도 빠르다고 하네요. 애플의 터치ID 기능은 솔직히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의 아이폰8에서도 순식간에 인식이 이루어지고 구형의 아이폰5S에서도 여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하나의 링크만 공유했는데 엄청 많으니 다른 유투브 채널에서도 직접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